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자필 악보 원본이 헝가리의 한 도서관에서 약 230년 만에 발견됐다.
헝가리 국립세체니도서관의 음악소장품 책임자인 발라즈 미쿠시는 현지시간으로 27일 도서관이 보유중이던 고문서를 조사하던 중 모차르트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빛바랜 4장짜리 악보를 발견했다.
그가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남아 있는 모차르트의 자필 악보와 비교한 결과 이 악보는 모차르트가 직접 쓴 피아노 소나타 제11번 A장조(K.331) 진본 악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터키행진곡으로도 알려진 이 소나타는 세레나데 1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과 더불어 가장 대중적인 모차르트 작품 가운데 하나다.
모차르트 자필 악보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모차르트 자필 악보 발견, 터키행진곡 나도 듣고 싶다” “모차르트 자필 악보 발견, 왜 헝가리에 있었을까?” “모차르트 자필 악보 발견,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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