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남미시장 진출과 조기정착을 지원하는 `상파울루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인큐베이터는 국내 중소기업의 독자적 수출능력 배양을 위해 현지 주요 교역거점에 설치, 현지 마케팅지원, 법률/회계자문, 사무공간(임차료의 80% 지원)과 공동회의실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상파울루 수출인큐베이터의 총 입주규모는 10개실이며, 모집대상은 제조업 비중이 30%이상이거나 서비스와 도매업 영위 중소기업이면 홈페이지(www.sbc-kbdc.com)를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한편, 브라질은 남미 최대의 시장으로 LG전자, 현대자동차, CJ, 대우인터내셔널 등의 국내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기계, 금융, 식품 등 점차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수출인큐베이터는 국내 중소기업의 독자적 수출능력 배양을 위해 현지 주요 교역거점에 설치, 현지 마케팅지원, 법률/회계자문, 사무공간(임차료의 80% 지원)과 공동회의실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상파울루 수출인큐베이터의 총 입주규모는 10개실이며, 모집대상은 제조업 비중이 30%이상이거나 서비스와 도매업 영위 중소기업이면 홈페이지(www.sbc-kbdc.com)를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한편, 브라질은 남미 최대의 시장으로 LG전자, 현대자동차, CJ, 대우인터내셔널 등의 국내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기계, 금융, 식품 등 점차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진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