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 입학금이 천차만별인데 따라 그 기준이 궁금해지고 있다.
지난 3일 교육부에서는 전국 4년제 대학 195개교의 2015년 대학별 입학전형료 내역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대학 입학금이 천차만별이라고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학 입학금은 법적 근거와 기준이 없는 데에 따라 입학금이 없는 대학부터 입학금만 100만원이 넘는 대학교까지 그 금액의 차이가 높아 그 내용을 분석해 본 것이라 밝혔다.
입학금이 100만원 이상인 대학교는 고려대, 한국외대 등 2개교(1%)로 나타났고, 90만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은 홍익대, 연세대 등 28개교(14%)였다.
또 70만원 이상~ 90만원 미만인 대학은 국민대, 명지대 등 61개교(31%), 50만원 이상 ~ 70만 원 미만은 울산대, 포항공대 등 50개교(26%), 50만 원 미만 대학(입학금이 없는 2개 대학 포함)은 40개 국공립대학과 14개 사립대 등 모두 54개교(28%)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학 입학금은 교육부 훈령에 `입학금은 학생의 입학 시 전액을 징수한다`고만 명시되어 있을 뿐 입학금의 정의와 징수 사유, 산정 기준 등 법적 근거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져 상식적으로 그 기준이 모호한 입학금이 학비와 더불어 부담이 되고 있다.
대학 입학금 천차만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학 입학금 천차만별, 법적 기준이 없구나" "대학 입학금 천차만별, 4년제 대학 기준이네" "대학 입학금 천차만별, 고려대 입학금이 높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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