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 “국내 보험산업 5%대 성장”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4-10-07 17:10  

내년에는 세제 개편 효과와 저축성 보험 시장 확대에 힘입어 국내 보험삼업이 5% 이상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욌습니다.

보험연구원은 7일 ‘2015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에는 지난 2012년 세제 개편의 기저효과가 사라지고 가계 자금이 연금과 보험으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내년 수입보험료 규모는 5.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윤성훈 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은 “내년 국내 보험산업은 2013 회계연도(-3.4%)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후 지난해(3.5%)에 이어 2년 연속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생명보험 수입보험료의 경우 2012년 세제개편 영향의 기저효과가 남아있던 지난해보다 3.0%포인트 상승한 5.4%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손해보험의 원수보험료는 장기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일반손해보험 등의 성장 둔화로 올해보다 0.5%포인트 낮은 4.8%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보험연구원은 앞으로는 인구고령화와 투자 부진, 소득분배구조 악화 등 구조적 요인에 의해 보험산업의 성장 정체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환경변화에 맞는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기업체질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