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지윤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마리아 역을 맡아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극 중 여주인공인 마리아 역은 논베르크 수녀원의 청원수녀로, 활발하고 노래를 좋아하며 모든 것에 따뜻하고 사랑스런 시선을 지닌 매력적인 인물이다.
박지윤은 “어릴적부터 너무 좋아했던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작품의 뮤지컬 넘버들을 정말 좋아하고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올해로 데뷔 20년을 맞이한 가수 박지윤은 대표곡으로는 ‘성인식’(4집), ‘하늘색 꿈’(1집), ‘아무것도 몰라요’(3집), ‘미스터리’(싱글앨범)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기자와 사진작가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뮤지컬 무대에는 2008년 ‘클레오 파트라’에서 클레오 파트라 역 이후 7년 만에 다시 뮤지컬 무대에 도전하며 이번 무대에서 그녀가 어떠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2014년 12월 초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2015년 2월 중순까지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