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크리스탈, 마침내 키스 `러브라인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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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10 09:37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크리스탈, 마침내 키스 `러브라인 급물살`



정지훈과 크리스탈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드라마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는 윤세나(크리스탈)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애써 외면하던 이현욱(정지훈)이 진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욱은 시우(엘)와의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 윤세나의 해명에 오해받을까 걱정되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윤세나가 시우에게 선물 받은 신발을 신고 나타나자 신발을 살짝 밟으며 “새 신발을 원래 이렇게 밟아줘야 되는 거야”라고 능청스레 이야기하고는 뒤돌아서 “안 받을 것처럼 그러더니”라며 신경을 썼다.

신해윤은 윤세나가 죽은 윤소은(이시아)의 동생임을 알고 자신을 친언니처럼 생각하라며 손을 내밀었다. 이현욱을 좋아하는 윤세나는 연적인 신해윤의 호의를 거절했고, 이에 신해윤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후 상처가 아물지 않아 누구도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이현욱을 향한 짝사랑이 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럼에도 이현욱을 향한 윤세나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현욱은 윤세나의 곡을 드라마 OST에 쓸 수 있도록 도우며 빚을 빨리 갚으라고 말한다.



윤세나는 “진짜 다른 이유 없어요? 난 아저씨보면 떨리는데, 아저씬 안 그래요?”라며 이현욱에게 얼굴을 들이댔다. 적극적인 윤세나의 태도에 이현욱은 당황하며 자리를 떴다.

애써 숨기고 있지만 위기에 처한 윤세나에게 언제나 도움을 주고 시우와의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 등 좋아하는 마음이 드러나고 있었던 것.

그 사이 시우는 윤세나에게 호감을 표했고, 이를 본 이현욱은 “내가 신경써야 하는 건 소속가수 스캔들이지 네 사생활이 아니야”라고 화를 냈다.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 이현욱에 말에 상처받은 윤세나는 대표와 연습생으로만 지내자고 돌아섰지만 애완견 달봉이가 쓰러졌다는 말에 곧장 달려가 이현욱을 위로한다. 윤세나의 위로에 이현욱은 마침내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며 키스 했다.

이현욱과 윤세나가 키스로 마음을 확인하며 러브라인이 이어지는 듯 했으나 아직 윤세나는 이현욱이 죽은 언니의 남자친구라는 사실을 모르는 상황. 이 사실이 밝혀지고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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