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왔다 장보리’ 종영? 실감나지 않아” 아쉬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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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10 16:37  

오연서 “‘왔다 장보리’ 종영? 실감나지 않아” 아쉬운 소감



‘왔다 장보리’의 타이틀롤 오연서가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30%를 넘어서는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타이틀롤 오연서가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연서는 MBC ‘왔다! 장보리’를 통해 데뷔이래 첫 타이틀롤을 맡아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 연기와 촌스럽지만 순박한 ‘초 긍정’의 아이콘 ‘보리’ 캐릭터를 뛰어나게 소화, ‘오연서의 재발견’이라는 평과 함께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다.

드라마의 종영을 앞두고 오연서는 “’장보리’가 된지 어느덧 7개월이 흘러 이제는 ‘보리’와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보리’와 우리 가족들 스태프들을 보내주어야 한다는 게 아직 실감나지 않습니다. 저에게 ‘왔다! 장보리’는 배우로써 오연서로서 성숙하게 해준 작품입니다. 저에게 꿈같은 지금 이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기하고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배우 오연서가 되겠습니다.” 라고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오연서는 종영 소감과 함께 지난 5일 ‘왔다! 장보리’의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드라마의 종영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들고 다양한 포즈와 밝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오는 1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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