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의 차기작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배우 김수현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후 복귀작으로 드라마 `닥터 프랑켄슈타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닥터 프랑켄슈타인`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을 만든 제작사 레몽래인이 준비 중인 작품으로 다중인격을 가진 의사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그야말로 신드롬에 가까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김수현의 차기작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은 뜨거울 수밖에 없다.
누리꾼들은 `닥터 프랑켄슈타인, 김수현 대박이네 기대된다` `닥터 프랑켄슈타인에 김수현 나오면 꼭 봐야지` `김수현, 닥터 프랑켄슈타인에서 프랑켄슈타인 맡는 거야?`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닥터 프랑켄슈타인`의 방송 일정과 다른 출연진들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