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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수 고백 "장모님 앞에 누워 '기저귀 갈아주세요' 결국 어색해졌다" 폭소

입력 2014-10-17 12:18  


변기수 고백이 웃음을 자아냈다.

10월 1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개그맨 변기수와 아나운서 김일중,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변기수는 "장모님께 사랑받으려고 마포역 5번 출구에서 장모님을 누나라 부른 적도 있다. 너무 젊어보이셔서 기분 좋으시라고 그렇게 불렀다"라고 말했다.

변기수는 이어 "결혼 초엔 아기 기저귀를 갈 때 나도 옆에 누워서 기저귀 좀 갈아달라고 했다"고 고백해 다른 출연자들을 경악케 했다.

그는 "그래서 어색해졌다. 이상하게 결혼 초에 더 가깝고 결혼 후 6개월 주기로 더 멀어지는 거 같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변기수 고백에 네티즌들은 "변기수 고백, 장난이지", "변기수 고백, 황당", "변기수 고백, 웃으라고 한 소리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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