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이 미나의 아름다운 민낯이 화제다.
일본 출신 배우 후지이 미나가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 16일 강남, 데이브, 조이, 레이, 존, 아미라 등과 함께 출연해 민낯을 공개한 가운데, 지난해 MBC에브리원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보인 모습도 주목 받고 있다.
당시 후지이 미나는 이홍기와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신혼여행을 떠나 팔베개를 하고, 서로 화장을 지워주며 민낯을 확인하는 등 알콩달콩 지내는 가상부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함께 세안을 하며 후지이 미나의 민낯을 보게 된 이홍기는 "화장 안 한 모습이 정말 예쁘다"며 그녀의 꾸밈없는 미모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후지이 미나 민낯, 민낯이 예쁜 줄 아나보다“, "후지이 미나 민낯, 정말 예쁘다", "후지이 미나 민낯, 그저 부럽다", "후지이 미나 민낯, 이홍기도 감탄했네", "후지이 미나 민낯, 아기 피부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 이방인’에서 후지이 미나는 화장을 지운 얼굴로 나타나 맨얼굴에 팩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후지이 미나의 조그만 얼굴과 함께 화장한 모습보다 더 풋풋한 그녀의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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