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이 부산 부전마켓타운에서 실버택배 사업을 시작합니다.
`실버택배`는 전통시장 내 상점들에서 택배 화물을 모아 시장 인근 물류창고로 옮겨 일반 택배와 같은 경로로 배송하는 구조입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사업이 전통시장을 살리고 실버세대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위해 CJ대한통운은 부산시와 부전마켓 상인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통시장 물류창고인 `부전마켓타운 시니어 물류센터`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체적으로 개발한 시속 3km에, 최대 250kg까지 택배 화물을 싣을 수 있는 소형 전동차가 제공해 실버 택배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부전마켓타운 실버택배사업을 시작으로 이달(10월) 안에 서울과 경남법인도 새로 만들어 실버택배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