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방송인 솔비(30, 본명 권지안)가 최근 SNS로 자신의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배경 속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솔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솔비는 이전보다 통통해진 얼굴로 검정색 수영복을 입은 채로 있다. 핫핑크색 립스틱을 비롯한 진한 화장을 한 채로 옅은 미소를 띤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특히 섹시한 이미지로 어필한 바 있던 솔비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
솔비는 최근 후덕한 몸매로 몸매 논란도 일은 바 있다. 이러한 논란에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둘 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같은 사람 맞나요? 평소에 웬만하면 살쪘다고 인정하겠는데 이번엔 좀 하도 답답해서 요렇게 올려요"라며 답답한 심경을 내비쳤다.
솔비 근황에 누리꾼들은 “솔비 근황 너무 예쁘다”, “솔비 근황 건강해보이네”, “솔비 근황 역시 건강미 하면 솔비지”, “솔비 근황 알려줘서 고마워요”, “솔비 근황 예뻐”, “솔비 근황 점점 더 예뻐지네”, “솔비 근황 못 알아봤어!”, “솔비 근황 완전 물 올랐네”, “솔비 근황 흥해라” 등 반응했다.
한편 솔비는 10월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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