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게임’ 조재윤, 결국 김소은 돈가방 훔쳤다…강렬 신스틸러 맹활약

입력 2014-10-29 07:52  



배우 조재윤이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의 신스틸러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유의 코믹연기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던 조재윤은 28일 방송된 ‘라이어게임’ 4회에서 갈등하는 내면의 깊은 감성과 몸을 사리지 않는 거친 남성미를 동시에 드러내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라이어게임’에서 삼류 사채업자 조달구 역을 맡은 조재윤은 이날 방송에서 남다정(김소은 분)의 상금 획득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악덕 사채업자 배사장은 달구에게 “돈 걷어올 생각은 안 하고 그 기집애 흑기사 노릇을 한다”며 무자비하게 폭행했다.

그 길로 다정의 집에 간 달구는 자신을 보고 안심한 다정의 모습에 “저 정신 나간 게, 사채업자를 보고 안심하고 앉았냐”며 기가 막히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이내 풀이 죽은 다정을 위로하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곧 다정의 돈가방을 들고 도망가는 달구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재윤은 사채업자와 채무자의 관계로 얽힌 다정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달구를 완벽히 소화하며 ‘라이어게임’ 속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다정의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다정의 돈가방을 훔쳐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라이어게임’의 미워할 수 없는 신 스틸러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조재윤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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