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전주점 개점에 맞춰 매장 운영에 필요한 기부물품 수거용 탑차를 후원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굿윌스토어는 `자선이 아닌 기회`라는 사명으로 기증받은 물품을 장애인들이 직접 상품화하고 이를 일반인들에게 판매하여 근로를 통해 자립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미래형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입니다.
한정섭 굿윌스토어 전주점 대표는 "이번 신한은행의 기부물품 수거용 차량기증으로 더 많은 기부물품을 후원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장애인들이 근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만원나눔기부`로 후원을 하게되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계층을 위한 진정성있는 사회공헌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노사합의를 통한 임직원 기부프로그램인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 활동으로 지난 3월부터 임직원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하고 있으며 3년간 39억여원을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굿윌스토어는 `자선이 아닌 기회`라는 사명으로 기증받은 물품을 장애인들이 직접 상품화하고 이를 일반인들에게 판매하여 근로를 통해 자립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미래형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입니다.
한정섭 굿윌스토어 전주점 대표는 "이번 신한은행의 기부물품 수거용 차량기증으로 더 많은 기부물품을 후원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장애인들이 근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만원나눔기부`로 후원을 하게되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계층을 위한 진정성있는 사회공헌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노사합의를 통한 임직원 기부프로그램인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 활동으로 지난 3월부터 임직원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하고 있으며 3년간 39억여원을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