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동 스캔들’ 이상숙, 최정윤에게 “나 네 친엄마 아니야” 고백

입력 2014-11-03 15:19  

‘청담동 스캔들’ 이상숙, 최정윤에게 “나 네 친엄마 아니야” 고백


순정이 현수에게 친모가 아니라고 고백했다.

11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73회에서는 자신이 순정(이상숙 분)의 친딸이 아님을 알게 되는 현수(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혈액형과 순정의 혈액형이 절대 모녀사이가 될 수 없는 혈액형임을 알게 된 현수는 혼란스러워했다. 순정 역시 현수가 자신이 친모가 아님을 알게 된 것만 같아 불안에 떠는 모습이었다.

현수는 이날 순정을 찾아와 “엄마에게 할 말이 있어서 왔다”라며 “엄마가 내 엄마가 아니라고 하면 엄마가 싫어질 것 같냐고 누가 물었다”라고 말했다.


현수는 이어 “갑자기 정 떨어지고 남처럼 느껴질 것 같냐고 물었는데 내 대답은 아니었다. 그래도 달라질 건 없다는 거였다. 나는 누가 뭐래도 엄마의 딸이고 하늘이 두 쪽 나도 엄마는 내 엄마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것을 다 덮으려고 마음 먹었는데 그래도 궁금해졌다”라며 “나 누구야? 이야기 해줘”라고 했다. 순정은 “네 피가 뭐든 내 피가 뭐든 너는 내 딸이다”라며 확답을 피했다. 하지만 현수는 정확한 대답을 종용했다.

고민하던 순정은 결국 현수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기로 했다. 순정은 “정말로 죽을 때까지 몰랐으면 했다”라며 “사실 현수 너 내가 낳은 딸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짐작을 하던 내용이지만 순정에게 직접 그 말을 듣자 현수는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