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0)가 `마린보이` 박태환(25)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손연재는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박태환은 친한 오빠"라고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오빠와 4년 전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처음 만났다. 광고도 함께 찍게 되면서 많이 만나게 됐다"면서 "아무래도 나이 차도 많이 나고 어렸을 때부터 봤으니 거의 박태환이 날 키운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손연재는 박태환이 전해준 인상적인 조언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며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박태환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 지금까지 `당연히 금메달이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안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선수로서 존경스러워 조언을 구했다. 박태환은 `네가 아직 시합의 결과에 신경 쓰지 말고 하루하루 훈련에 집중하면 된다`고 말해주더라"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손연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손연재, 저러다 정 드는거 아냐?", "힐링캠프 손연재, 나이 차이 별로 안나는데?", "힐링캠프 손연재, 둘이 은근 잘어울려", "힐링캠프 손연재, 서로 의지 많이 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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