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 중인 크리스탈이 ‘만능 가방’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5일 방송된 15회에서 윤세나(크리스탈)는 사랑하는 연인 이현욱(정지훈)에게 "한 순간도 떨어지고 싶지 않다"며 ‘만능 가방’을 뒤로 메고 준비해 온 커피를 꺼내달라고 부탁했다. 크리스탈은 간편한 티셔츠와 블랙 쇼츠에 그레이 색상 재킷을 자연스럽게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활동적인 데이트룩의 포인트는 수납 공간이 충분한 루이까또즈 백팩이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남녀 주인공인 억척스러운 작곡가 지망생 윤세나(크리스탈)와 연예기획사 대표 이현욱(정지훈)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크리스탈 데이트룩,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20대에 아주 딱이야~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5일 방송된 15회에서 윤세나(크리스탈)는 사랑하는 연인 이현욱(정지훈)에게 "한 순간도 떨어지고 싶지 않다"며 ‘만능 가방’을 뒤로 메고 준비해 온 커피를 꺼내달라고 부탁했다. 크리스탈은 간편한 티셔츠와 블랙 쇼츠에 그레이 색상 재킷을 자연스럽게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활동적인 데이트룩의 포인트는 수납 공간이 충분한 루이까또즈 백팩이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남녀 주인공인 억척스러운 작곡가 지망생 윤세나(크리스탈)와 연예기획사 대표 이현욱(정지훈)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크리스탈 데이트룩,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20대에 아주 딱이야~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