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일국이 삼둥이의 목욕 모습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함께 저녁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목욕을 시키려 했다. 아이들을 욕실 쪽으로 이끈 것. 그는 아이들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주기 보다 스스로 알아서 벗으라 가르쳐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송일국의 말에 따라 삼둥이는 스스로 알아서 옷을 벗기 시작한 것. 티셔츠와 바지, 기저귀까지 벗은 아이들은 “대한이가 벗었어요” “민국이 벗었어요”라고 말하며 차례로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삼둥이는 송일국이 가리키는 대로 자리에 앉아 아빠가 샴푸를 머리에 짜주자 스스로 머리를 감기 시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흔히 그 나이에 쓰는 샴푸 모자 같은 것이 필요없다는 듯, 아이들은 샴푸를 하고 헹굴 때에도 비눗물에 울지 않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스스로 하는 셀프 목욕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어 송일국은 아이들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었고, 그에 아이들은 송일국의 어디어디를 닦으라는 말에 따라 행동했다.
이어 몸을 닦는 것이 끝나자 동시에 세 명이 욕탕에 입수했다. 그 후로는 그 나이 아이들답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서로간에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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