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93.70
(62.71
1.55%)
코스닥
900.23
(10.84
1.1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뚝배기 같은 인기, 개봉 한 달 지났지만…200만 돌파

입력 2014-11-10 10:41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개봉 한 달이 지났지만 꾸준히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어 화제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9일 전국 216개 상영관에서 7882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12만 5607명으로 집계됐다.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 분)의 결혼생활을 담은 영화다.





24년 전 개봉한 박중훈·故 최진실 주연의 동명 영화를 2014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완전 재밌겠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런 건 남친이랑 봐야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여친이 없는데 어쩌죠",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내 남친은 나쁜 사람 아직까지 나타나질 않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여친 생기면 보러가야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재밌겠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기대된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달달하겠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아이고 의미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의사랑 나의신부` 포스터/ 예고편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