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개봉 한 달이 지났지만 꾸준히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어 화제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9일 전국 216개 상영관에서 7882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12만 5607명으로 집계됐다.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 분)의 결혼생활을 담은 영화다.

24년 전 개봉한 박중훈·故 최진실 주연의 동명 영화를 2014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완전 재밌겠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런 건 남친이랑 봐야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여친이 없는데 어쩌죠",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내 남친은 나쁜 사람 아직까지 나타나질 않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여친 생기면 보러가야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재밌겠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기대된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달달하겠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아이고 의미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의사랑 나의신부` 포스터/ 예고편 캡처)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9일 전국 216개 상영관에서 7882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12만 5607명으로 집계됐다.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 분)의 결혼생활을 담은 영화다.

24년 전 개봉한 박중훈·故 최진실 주연의 동명 영화를 2014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완전 재밌겠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런 건 남친이랑 봐야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여친이 없는데 어쩌죠",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내 남친은 나쁜 사람 아직까지 나타나질 않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여친 생기면 보러가야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재밌겠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기대된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달달하겠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아이고 의미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의사랑 나의신부` 포스터/ 예고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