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정희 남편 공개!…키 186에 대기업 다녀, 얼굴 본 이영자 반응이....

입력 2014-11-12 14:10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문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문정희를 만나기 위해 한 헬스장을 찾았다. 헬스장에서 문정희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에 매진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뒤태는 잔근육이 그대로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영자는 "씨스타 소유 아니냐"며 극찬했다.


이에 제작진은 "문정희가 엄청난 운동광이다.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짜리 바벨을 든다더라"고 귀띔했다. 또한 문정희는 3년째 마라톤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영화 `바람의 전설`에서 수준급의 살사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된 문정희는 이날 직접 시범을 보여 프로 수준의 실력을 인증했다.
문정희는 "사실 돈벌이가 없어서 우연히 살사를 배웠다가 그게 아르바이트가 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문정희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문정희는 지인에게 소개받은 남편을 소개하며 "186cm의 키에 국내의 큰 회사에 다닌다. 대기업이다"라고 밝혔다.


이영자가 "국내 10대 기업 안에 드냐"고 묻자 문정희는 "그렇다"고 말했다.


이후 문정희는 MC 이영자에게 자신의 휴대폰 갤러리에 있는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다. 문정희 남편 사진을 본 이영자는 "얼굴이 크네"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또, 문정희는 매일 이른 아침 남편을 위한 아침식사를 준비한다며 "그 시간은 꼭 같이 한다. 내가 지킬 수 있는 예의라고 생각 한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택시 문정희 남편, 문정희가 누구지", "택시 문정희 남편, 왜 갑자기 실검에", "택시 문정희 남편, 몸매 장난아니더라", "택시 문정희 남편, 애플힙이래 그냥 막 붙이는구나 이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방송캡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