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영·이태임·클라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해치지 않아요’ 특집에 출연한 이채영은 1986년 생 3대 섹시 미녀로 언급된 자신과 이태임·클라라에 “실제로 봤는데 몸매가 다 비슷비슷하다. 키가 크고 다리가 뻗어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채영·이태임·클라라의 과거 수영복 입은 모습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이채영은 얼마 전 종영한 KBS 일일연속극 ‘뻐꾸기 둥지’에서 수영복 입은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태임은 2010년 KBS 주말연속극 ‘결혼해주세요’ 출연 당시, 클라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이채영·이태임·클라라 모두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으나 파격적인 트임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채영·이태임·클라라 수영복 자태에 누리꾼들은 “이채영·이태임·클라라 장난 아니네” “이채영·이태임·클라라, 완전 부럽다” “이채영·이태임·클라라 어쩜 저래” “이채영·이태임·클라라 말도 안돼” “이채영·이태임·클라라 대박” “이채영·이태임·클라라 비현실적” “이채영·이태임·클라라, 섹시해” 등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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