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다' 유재석, 트라우마 고백 "집에 혼자 있는걸 무서워해요"

입력 2014-11-15 02:44   수정 2014-11-15 15:12


`나는 남자다` 유재석이 집에 혼자 있는걸 무서워 한다고 고백했다.

11월14일 방송된 KBS2 예능 `나는 남자다`에서는 1년 365일 외로움과 함께 동거 중인 독거 연예인의 대표 겸 자취생들이 함께했다.또 자취계의 대부 김제동과 특급 프리미엄 `나 자취하는 여자야` 김나영이 등장했다.

`나는 자취 남녀다`라는 주제에 맞게 혼자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김제동은 유재석은 참 특이한 경우라며 가족들이 여행을 가니까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그랬다며 일화를 꺼냈다. 유재석은 집에 혼자 있는걸 무서워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렇다고 20대 초반 때 있었던 일화를 꺼냈다.

유재석은 20대 초반에 혼자 집에 있었는데 무서우니까 비디오를 빌려와서는 그걸 보고 잠들려고 했다며 운을 뗐다. 그런데 "왜 갑자기 그렇게 무서울 때 있잖아요. 갑자기. 순간적으로 나 혼자 있네?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자야지 하는데 잠이 안오는거에요"라며 그때 이야기를 이어갔다.

더워서 선풍기를 틀어놓고 잤는데"나 혼자 있는데 파라라락~ 파라라락~ 너무 무서운거에요 정말"이라며 그때를 떠올리며 겁에 질려 있었다. 그 당시에 유재석은 볼 수도 없고 식은 땀을 흘렸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밤새 그렇게 사투를 벌이면서 밤을 샜다며 치를 떨어했다. 그런데 아침에 보니 비디오를 담았던 비닐 봉지가 선풍기 회전에 흔들려 소리가 났던 것이었다고. 그런데 그게 너무 무서워서 잠을 못 잔 기억이 있다며 어쨌든 트라우마가 된 계기를 꺼냈다.

김제동은 그러게 비디오를 그렇게 봐대니 비닐이 얼마나 많았겠냐며 유재석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권오중도 무서움을 잘 느끼는데 특히 머리 감을 때 눈을 감고 있으니까 무섭다면서혹시 몰라 팔로 뒤를 쳐본다며 깨알 재연을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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