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후강퉁시대 개막, 외신 평가 · 반응
출연: 권예림 외신 캐스터
WSJ: `후강퉁 리스크` 주의
-中 3대거래소 시총 세계최대(NYSE 제외)
상당한 파급력 전망
-中 기업 느슨한 회계 기준···정보 숙지 필요
-차익거래 좋은 기회될 수도
로이터: 외국 헤지펀드, `기회의 장`
-헤지펀드, 中증시 변동성 증가 예상
-중국 정부 고민에 빠져
자국 개인 투자자 보호 vs. 자본계정 자유화
FT: `세금` 이목 쏠리다
-후강퉁 투자자, 3년 간 면세 혜택
개인 소득세 · 영업세 · 증권 교역세
-세금 불확실성 해소로…후강퉁 기대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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