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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친동생 상대로 3억 반환 청구 소송 "끊임없는 가족 불화"

입력 2014-11-17 11:28  

장윤정, 친동생 상대로 3억 반환 청구 소송 "끊임없는 가족 불화"


장윤정이 동생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정은 지난 3월 서울중앙지법에 3억 2000만원을 빌려간 동생을 상대로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지난 5월 말 사건을 조정에 회부하고 중재에 나섰지만 양측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은 것. 오는 12월 5일 두 번째 변론기일이 열릴 예정이다.

장윤정은 5월 결혼을 앞두고 가족과의 불화를 인정했다. 그는 “부모님이 이혼 소송이 일어났다. 전 재산이 사라지고 억대 빚이 생긴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윤정”, “장윤정 힘내길”, “장윤정 속도 속이 아니겠다”, “장윤정, 왜 자꾸 가족 불화가 생기지”, “장윤정 안타깝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의 어머니는 지난 6월 빌려간 7억을 돌려달라며 장윤정의 전 소속사 인우 프로덕션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재판부는 “장윤정의 어머니가 돈을 관리했다고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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