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4대 재벌인 주대복그룹 "영종도에 10억달러 투자"
홍콩 4대 재벌인 주대복(周大福·초우타이푹)그룹(CTFE)이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개발에 10억 달러를 투자한다. 연 매출이 수 십조원에 달하는 CTFE그룹은 부동산, 백화점, 호텔, 카지노 등 복합개발 및 운영하는 유명 글로벌 기업으로 거대 중화권 그룹이 영종도에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경우 쇼핑과 호텔, 리조트 사업 등 지역 경기와 부동산 시장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최근 홍콩을 방문, 주대복 그룹 최고경영진과 만나 영종도 내에 미화 10억 달러 규모의 복합리조트 개발에 대한 투자 의향서를 제출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영종하늘도시에 한라건설이 분양하는 한라비발디가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700만원대에 일부 세대를 최대 30% 할인가로 분양하고 있어 실수요자와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용면적 115㎡(구43평형)가 3억대 초반 가격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영종하늘도시에서 분양중인 한라비발디는 지하 3층, 지상 29~36층 11개 동 1365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101~204㎡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해 단지 전체가 공원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구장 약5개 넓이의 조경공간을 조성하여 자연과 어우러져 친환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휘트니스 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문고, 실버룸, 비즈니스룸, 주민휴게실, 독서실 등을 배치해 단지 안에서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현재 영종지구 내에는 인천과학고와 인천국제고 등을 포함해 영종국제물류고, 자율형사립고인 영종하늘고 등의 명문 학군이 포진돼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영종하늘초교와 영종중은 통학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영종2공공도서관이 연말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를 통해 서울 접근성 및 송도, 청라 등 주변 경제자유구역의 진입도 수월하다. 제3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의 진입도 수월했다. KTX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진 가운데 인천공항철도 영종역이 내년에 개통되면 서울 김포공항역까지 약30여분 정도 걸려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영종도는 외국계 반도체 회사인 스테츠칩팩코리아 공장 이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8월 BMW드라이빙 센터가 오픈 하면서 인구유입, 상업시설의 발달이 이뤄지고 있다.
오는 20일 1차 착공식을 갖는 10만평 규모의 카지노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가 2017년 개장 예정이고, 홍콩 4대 재벌인 주대복그룹(CTFE)이 10억 달러를 투자해 인천 영종도에 복합리조트를 개발하기로 인천시에 사업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영종도 카지노 개발 호재는 인천 경제 자유 구역 내에서도 송도지구, 청라지구보다 영종도를 더 주목 받는 것 하는 대형 호재로 향후 영종도 부동산 가격 상승을 이끄는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종 하늘도시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완화정책과 최근 각종 개발호재와 카지노 복합 리조트 개발 소식으로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는 미분양 물건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세대는 2~3,000만원의 프리미엄까지 붙었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는 1차 계약금 500만원, 2차 계약금 1,000만원이며 발코니 확장세대이고, 입주 아파트이기 때문에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다. 상담 예약 문의 : 032-288-4911
홍콩 4대 재벌인 주대복(周大福·초우타이푹)그룹(CTFE)이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개발에 10억 달러를 투자한다. 연 매출이 수 십조원에 달하는 CTFE그룹은 부동산, 백화점, 호텔, 카지노 등 복합개발 및 운영하는 유명 글로벌 기업으로 거대 중화권 그룹이 영종도에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경우 쇼핑과 호텔, 리조트 사업 등 지역 경기와 부동산 시장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최근 홍콩을 방문, 주대복 그룹 최고경영진과 만나 영종도 내에 미화 10억 달러 규모의 복합리조트 개발에 대한 투자 의향서를 제출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영종하늘도시에 한라건설이 분양하는 한라비발디가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700만원대에 일부 세대를 최대 30% 할인가로 분양하고 있어 실수요자와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용면적 115㎡(구43평형)가 3억대 초반 가격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영종하늘도시에서 분양중인 한라비발디는 지하 3층, 지상 29~36층 11개 동 1365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101~204㎡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해 단지 전체가 공원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구장 약5개 넓이의 조경공간을 조성하여 자연과 어우러져 친환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휘트니스 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문고, 실버룸, 비즈니스룸, 주민휴게실, 독서실 등을 배치해 단지 안에서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현재 영종지구 내에는 인천과학고와 인천국제고 등을 포함해 영종국제물류고, 자율형사립고인 영종하늘고 등의 명문 학군이 포진돼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영종하늘초교와 영종중은 통학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영종2공공도서관이 연말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를 통해 서울 접근성 및 송도, 청라 등 주변 경제자유구역의 진입도 수월하다. 제3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의 진입도 수월했다. KTX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진 가운데 인천공항철도 영종역이 내년에 개통되면 서울 김포공항역까지 약30여분 정도 걸려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영종도는 외국계 반도체 회사인 스테츠칩팩코리아 공장 이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8월 BMW드라이빙 센터가 오픈 하면서 인구유입, 상업시설의 발달이 이뤄지고 있다.
오는 20일 1차 착공식을 갖는 10만평 규모의 카지노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가 2017년 개장 예정이고, 홍콩 4대 재벌인 주대복그룹(CTFE)이 10억 달러를 투자해 인천 영종도에 복합리조트를 개발하기로 인천시에 사업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영종도 카지노 개발 호재는 인천 경제 자유 구역 내에서도 송도지구, 청라지구보다 영종도를 더 주목 받는 것 하는 대형 호재로 향후 영종도 부동산 가격 상승을 이끄는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종 하늘도시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완화정책과 최근 각종 개발호재와 카지노 복합 리조트 개발 소식으로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는 미분양 물건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세대는 2~3,000만원의 프리미엄까지 붙었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는 1차 계약금 500만원, 2차 계약금 1,000만원이며 발코니 확장세대이고, 입주 아파트이기 때문에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다. 상담 예약 문의 : 032-288-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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