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이천시 증포동 4지구 일원에 공급하는 ‘이천 설봉 3차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28일 개관하고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13~20 층 아파트 7개동, 총 554세대 규모다.
타입별 공급세대는 59A타입 94세대와 59B타입 60세대, 59C타입 75세대, 74A타입 132세대, 74B타입 34세대, 84A타입 97세대, 84B타입 62세대로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이천사거리(이천시 중리동 43-6)에 위치한며, 입주예정일은 2016년 11월이다.
3.3㎡당 평균분양가는 92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지하 2층, 지상 13~20 층 아파트 7개동, 총 554세대 규모다.
타입별 공급세대는 59A타입 94세대와 59B타입 60세대, 59C타입 75세대, 74A타입 132세대, 74B타입 34세대, 84A타입 97세대, 84B타입 62세대로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이천사거리(이천시 중리동 43-6)에 위치한며, 입주예정일은 2016년 11월이다.
3.3㎡당 평균분양가는 92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