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민 평균 연령이 39.7세로 조사됐다.
지난 19일 서울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2014 서울 통계연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통계연보에 따르면 전체 인구가 3년 연속 감소하고 노인 인구는 증가해 서울 시민 평균 연령은 40세에 육박했다.
지난해 말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16만 7177명으로 서울시민 전체의 11.2%를 차지했으며 이 비율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 보통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4%를 넘어서면 `고령화 사회`로 정의된다.
또한 서울 인구는 1천38만 8천 명으로, 지난 1960년 244만 5천 명보다 4.3배가 늘어났으며, 반면 그사이 서울 인구는 빠르게 고령화되어 평균 연령이 40세에 육박한 39.7세로 나타났다. 유소년층이 적고 청장년층은 많은 항아리형태다.
서울 시민 평균 연령에 누리꾼들은 "서울 시민 평균 연령, 안타깝네요" "서울 시민 평균 연령, 고령화 사회네" "서울 시민 평균 연령, 슬프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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