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중국과 유럽발 호재에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98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신동호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중국과 유럽발 훈풍 영향에 상승출발했습니다.
모처럼 호재가 만발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모습입니다.
지난 21일 저녁 중국 인민은행은 2년4개월 만에 깜짝 기준 금리인하를 단행했습니다. 예금금리를 기존 3.0%에서 2.75%로, 대출금리를 6.0%에서 5.6%로 내렸습니다.
대출금리 인하폭이 더 크다는 점에서 확실히 경기부양적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럽도 추가적인 경기부양을 예고했습니다.
다음달 4일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를 앞두고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지난 2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금융회의에서 "인플레 환경 조성을 위해 자산매입의 규모와 속도, 종류를 바꿔나갈 수 있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영향을 반영하듯 국내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24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2.89포인트(0.66%) 상승한 1977.73을 기록중입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78억원, 524억원 주식을 사며 지수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개인홀로 2154억원 규모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업종이 더 많습니다.
철강과 금속이 4%에 가까이 오르는 가운데 운송장비와 화학 등이 2%대 상승세입니다.
반면 기계가 2%넘게 하락하는 가운데 전기가스업과 운수창고, 섬유의복 등이 하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상승우위입니다.
현대차와 포스코가 4%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등이 오름세입니다.
반면 삼성에스디에스가 3%대 하락하는 가운데 한국전력과 NAVER 등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 출발했다가 외국인의 매도세가 늘며 하락전환했습니다.
24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포인트(0.50%) 하락ㅎㄴ 541.27을 기록중입니다.
개인은 279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1억원, 18억원씩 매도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하락하는 업종이 더 많습니다.
정보기기가 1% 넘게 하락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통신장비, 제조, 반도체 등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디지털컨텐츠와 방송서비스, IT부품 등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혼조세입니다.
컴투스가 4% 가까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음카카오와 파라다이스 등이 상승세입니다.
반면 셀트리온과 메디톡스, GS홈쇼핑 등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앵커>
시장 특직정인 상황들 설명해주시죠.
<기자>
네 우선 중국의 깜짝 금리인하 소식에 중국 소비관련주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아가방컴퍼니가 5%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보령메디앙스와 리홈쿠첸 등이 3%대 오름세입니다.
또 정유 화학주와 철강주가 강세인데요.
SK이노베이션이 6%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롯데케미칼과 한화케미칼, 금호석유, 현대제철 등이 3~4%대 강세입니다.
또 안철수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는데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가 지난 대선에서 활동한 동료들과 오찬을 열 계획이라는 소식에 안철수 테마주인 써니전자 다믈멀티미디어 안랩 등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 밖에 증권주가 주식시장 발전 방안 발표를 앞두고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요.
컴투스와 게임빌, 엔씨소프트가 실적성장기대감에 상승중입니다.
오늘 상장한 텔콘은 7%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코스피가 중국과 유럽발 호재에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98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신동호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중국과 유럽발 훈풍 영향에 상승출발했습니다.
모처럼 호재가 만발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모습입니다.
지난 21일 저녁 중국 인민은행은 2년4개월 만에 깜짝 기준 금리인하를 단행했습니다. 예금금리를 기존 3.0%에서 2.75%로, 대출금리를 6.0%에서 5.6%로 내렸습니다.
대출금리 인하폭이 더 크다는 점에서 확실히 경기부양적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럽도 추가적인 경기부양을 예고했습니다.
다음달 4일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를 앞두고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지난 2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금융회의에서 "인플레 환경 조성을 위해 자산매입의 규모와 속도, 종류를 바꿔나갈 수 있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영향을 반영하듯 국내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24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2.89포인트(0.66%) 상승한 1977.73을 기록중입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78억원, 524억원 주식을 사며 지수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개인홀로 2154억원 규모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업종이 더 많습니다.
철강과 금속이 4%에 가까이 오르는 가운데 운송장비와 화학 등이 2%대 상승세입니다.
반면 기계가 2%넘게 하락하는 가운데 전기가스업과 운수창고, 섬유의복 등이 하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상승우위입니다.
현대차와 포스코가 4%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등이 오름세입니다.
반면 삼성에스디에스가 3%대 하락하는 가운데 한국전력과 NAVER 등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 출발했다가 외국인의 매도세가 늘며 하락전환했습니다.
24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포인트(0.50%) 하락ㅎㄴ 541.27을 기록중입니다.
개인은 279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1억원, 18억원씩 매도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하락하는 업종이 더 많습니다.
정보기기가 1% 넘게 하락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통신장비, 제조, 반도체 등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디지털컨텐츠와 방송서비스, IT부품 등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혼조세입니다.
컴투스가 4% 가까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음카카오와 파라다이스 등이 상승세입니다.
반면 셀트리온과 메디톡스, GS홈쇼핑 등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앵커>
시장 특직정인 상황들 설명해주시죠.
<기자>
네 우선 중국의 깜짝 금리인하 소식에 중국 소비관련주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아가방컴퍼니가 5%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보령메디앙스와 리홈쿠첸 등이 3%대 오름세입니다.
또 정유 화학주와 철강주가 강세인데요.
SK이노베이션이 6%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롯데케미칼과 한화케미칼, 금호석유, 현대제철 등이 3~4%대 강세입니다.
또 안철수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는데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가 지난 대선에서 활동한 동료들과 오찬을 열 계획이라는 소식에 안철수 테마주인 써니전자 다믈멀티미디어 안랩 등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 밖에 증권주가 주식시장 발전 방안 발표를 앞두고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요.
컴투스와 게임빌, 엔씨소프트가 실적성장기대감에 상승중입니다.
오늘 상장한 텔콘은 7%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