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너` 유지태, "해외 촬영 중 스태프 심장마비로 사망...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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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5 16:18  

`더 테너` 유지태, "해외 촬영 중 스태프 심장마비로 사망...마음 아프다"



배우 유지태가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해외 촬영 중 겪은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25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감독 김상만·제작 (주)모인 그룹)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유지태는 "세르비아 촬영 중 총괄 매니저께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지태는 "우리 모두가 정말 마음 아파했다. 우리 영화가 세르비아 영화제에 간다고 들었는데 그 곳에 가서 조우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유럽 오페라 스타 배재철(유지태)이 갑작스레 갑상선 암으로 쓰러져 갑작스럽게 수술을 받게 되고 이에 아내 윤희와 친구 사와다는 그의 성대가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김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지태, 차예련, 이세야 유스케, 나타샤 타푸스코비치, 키타노 키이 등이 출연한다. 12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 테너 유지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테너 유지태, 안타깝네요", "더 테너 유지태, 꼭 세르비아 영화제 가길", "더 테너 유지태, 슬프네요", "더 테너 유지태, 그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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