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 테디, 결별설 일축…테디 저작권료만 하루 약"250만원?" 홍대에… 카페까지
한예슬 측 관계자는 한예슬과 테디의 결별설과 관련해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알렸다.
해당 관계자는 “24일에도 스케줄이 없어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다”며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5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테디의 수입이 화제다.
테디는 홍대에 카페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졌고 지난해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 다음으로 가장 많은 저작권 수입을 올렸으며, 1년 저작권료만 9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 테디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예슬 테디, 테디 능력자다", "한예슬 테디, 좋은 사랑하세요~", "한예슬 테디, 이번 겨울 참 춥다", "한예슬 테디, 결혼할까나?", "한예슬 테디, 부럽다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