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선미가 결혼 8년 만에 첫 아이를 갖게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 출연해 뒤늦게 임신한 이유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송선미가 현재 임신 5개월로 내년 4월 말에서 5월 초 쯤 출산 할 예정이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송선미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행사에 참석하며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가족 및 지인의 축하를 받으며 태교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방송에서 송선미가 뒤늦게 임신한 이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선미는 아이를 가지고 싶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제 가질 것"이라며 "늦게 결혼한 편도 아니어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일도 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금방 갔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송선미는 "남편은 둘만 살아도 좋다고 하는 편이다. 사실 그래서 아이를 안 가진 거였는데 나이가 돼서 더 이상 늦추면 안 된다고 했더니 이제 빨리 갖자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그렇게 아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아이들이 예뻐 보인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살 연상의 영화 미술 감독 출신 고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송선미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선미 임신, 축하합니다", "송선미 임신, 와우", "송선미 임신, 순산하시길", "송선미 임신, 정말 기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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