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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자체 최고 시청률, 동시간대 1위 '무서운 상승세'

입력 2014-12-01 10:24  

MBC `전설의 마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가 전국 23%, 수도권 2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지난 방송분보다 1%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된 수인(한지혜)과 미오(하연수)가 서촌세탁소에서 복녀(고두심)와 함께 지내게 되면서 10번방 식구들이 사회에 정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인은 빵집 면접을 봤지만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교도소에서 땄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바람에 거절당했다. 이에 우석(하석진)은 수인을 위로하며 가락국수에 소주를 사줬고, 수인을 술에 취해 우석의 등에 업혀 가면서 교도소에서 영옥(김수미)이 불렀던 `젠틀맨이다`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오의 일자리를 찾아간 도진(도상우)은 일부러 보경(홍아름)의 허리를 껴안으며 "보고싶어 죽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미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녀의 탄생`은 6.9%, KBS2 `개그콘서트`는 1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설의 마녀` 시청률, 우와 재미있더라" "`전설의 마녀` 시청률, 볼수록 빠져들어" "`전설의 마녀` 시청률, 한지혜 예쁘다" "`전설의 마녀` 시청률, 배우들 연기가 명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전설의 마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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