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첫눈이 내린 가운데, 첫눈을 함께 맞고 싶은 스타 조사가 화제다.
12월의 첫날인 오늘 1일 전국적으로 첫눈이 쏟아진 한편 지난 11월 한 미팅관련 서비스없체가 조사한 한 설문조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첫눈을 함께 맞고 싶은 연예인`을 뽑는 설문조사로 조사 결과 첫눈을 함께 맞길 바라는 남녀 스타에 각각 임시완과 수지가 선정됐다.
임시완은 현재 tvN `미생`에 출연하며 남다른 연기력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으며 수지 또한 올해 역시돋보적인 첫사랑 이미지의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첫눈을 함께 맞고 싶은 연예인` 순위로는 남자 연예인은2위에 강동원, 3위 소지섭, 4위 이종석 등이 그 뒤를 이었으며 여자 연예인 2위로는 강민경, 3위 한예슬, 4위 손예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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