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만 할래’ 서하준과 길용우가 추격전을 벌였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연출 안길호, 극본 최윤정) 115회 방송분에서 최명준(노영국)의 도움으로 도망에 성공한 김태양(서하준)은 뒤쫓아 오는 최동준(길용우)와 추격전을 벌였다.
‘사랑만 할래’ 114회 방송분에서 최명준이 증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 최동준은 김태양을 생매장시켰고, 최명준에게 협박 전화를 걸었다.
‘사랑만 할래’ 오늘 방송분에서 김태양은 최동준에 의해 생매장이 되었다. 얼굴을 제외한 몸이 산 속에 묻혀 있게 되었고, 최동준은 원본 증거가 아니면 그 어떤 것에도 타협하지 않을 각오였다.
이에 김태양은 답답함을 드러내며 ‘지켜야 할 사람’이 있다고 호소했고, 지켜야 할 사람이 이영란(이응경)과 최유리(임세미) 임을 아는 최동준은 “넌 난 협박하고 저주하고 내 모든 걸 빼앗았다고”라고 말해 증오를 드러냈다.

그 시각, 최명준은 김태양과 최동준이 있는 양평 별장에 도착했다. 최명준은 김태양을 찾기 위해 산속을 헤맸고, 최동준은 산 밑으로 내려가 김태양의 차를 뒤졌다.
김태양을 발견한 최명준은 최동준이 벌인 일에 괴로워하며 김태양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고, 한 발 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최동준은 이들의 뒤를 바싹 따라붙었다.
최명준은 뒤따라오는 최동준의 차를 보며 “바로 이사회를 속행할겁니다. 시간을 벌기 위해 형님을 따돌려야 합니다” 말했고, 김태양과 최동준은 위험한 추격전을 벌였다.
김태양은 최동준을 따돌리는데 성공했고, 최동준은 최유빈(이현욱)에게 전화해 김태양이 먼저 도착하면 어떤 발언도 하지 못하게 막을 것을 명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