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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백' 정석원, 신하균 압박 시작 ‘반격은 언제쯤?’

입력 2014-12-04 11:24  


‘미스터 백’ 정석원이 본격적으로 신하균의 숨통을 조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연출 이상엽, 극본 최윤정) 9회에서 정이건(정석원 분)이 최신형(신하균 분)의 사업 프로젝트를 가로 막고 그의 신분위조 사실까지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신하균의 숨통을 조이기 시작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정이건은 최신형의 자리를 가로챈 최영달(전국환 분)을 만나 서해호텔 자리에 명품아울렛을 짓도록 추진시켰다. 이어 정이건은 최대한(이준 분)을 찾아가 서해호텔 리노베이션 계획이 엉망이라 지원금을 줄 수 없다고 경고하며, 최신형이 최대한을 위해 준비한 서해호텔 프로젝트를 방해했다.

또한 정이건은 그 동안 꾸준히 최신형의 뒷조사를 해오다, 드디어 그가 성경배(이문식 분)의 육촌조카 신분을 위조했음을 알아냈다. 정이건은 이 사실을 홍지윤(박예진 분)에게 알려 최대한의 귀에 들어가게 하는데 성공했고, 성경배를 찾아가 단도직입적으로 캐물으며 최신형을 사방에서 압박해 숨통을 조였다.

대한 리조트를 집어 삼키려는 검은 손길의 정체가 명확해지며 극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신형과 은하수(장나라 분)의 ‘회춘 로맨스’도 급물살을 타며 ‘미스터 백’은 수목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던 70대 재벌 회장이 우연한 사고로 젊어져 진짜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스토리를 담은 MBC ‘미스터 백’ 10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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