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일본해 표기'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표기지도 판매 전면중단"

입력 2014-12-05 02:56  


오는 18일 한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이케아가 `일본해 표기`로 문제가 된 세계지도 `프레미아(PREMIAR)`를 내년부터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4일 이케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매년 전체 제품군 중 약 20%를 새로운 제품으로 변경하고 있다"며 "이의 일환으로 프레미아는 내년 중 전 세계 제품군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기업으로 국가와 국경, 영토 및 영해의 명칭을 존중하며, 어떠한 정치적 입장도 취하고 있지 않다"며 "프레미아는 교육용 자료가 아닌 실내 장식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해당 제품을 통해 이와 같이 불미스러운 상황을 만들고자 의도한 바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이케아는 "이번 사안의 민감성을 깊이 이해하지 못했음을 깨달았다"며 "이에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케아는 미국과 영국 등에서 판매 중인 대형 세계지도에서 동해를 `SEA OF JAPAN`(일본해)으로 단독 표기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하지만 앞으로 세계지도에 동해를 병기하겠다는 등의 수정 방침은 밝히지 않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