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헬로! 이방인’에 꽃미모를 가진 새 멤버가 등장한다.
지난 4일 방영된 ‘헬로! 이방인’의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에 심상치 않은 미모의 소년이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말 그대로 ‘초 절정 꽃미모’를 자랑하는 소년의 모습에 방송 직후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들이 끊임없이 쏟아졌을 정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한 수수께끼의 미소년은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새 이방인 ‘버논’으로, 헐리웃 꽃미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닮은 외모를 자랑하며 예고편에 짧게 출연했을 뿐임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본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새 멤버 버논에 대해 ‘헬로! 이방인’ 제작진은 “버논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버논은 미국 출신으로 17세의 순수한 소년이다. 10대 소년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다음 주 방송부터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 멤버 영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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