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해외건설 수주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5일 현재 국내 건설기업들의 해외수주 현황을 보면 현대건설이 80억7천만달러로 해외수주를 가장 많이 했고 현대엔지니어링이 69억 6천만달러로 2위를 달리고있다.
그 뒤로는 SK건설이 66억 8천만달러, 삼성물산이 65억 2천만달러, GS건설이 59억달러 순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이한 점은 지난해 같은 기간 43억달러의 수주고를 올리며 6위를 기록했던 현대엔지니어링이 2위로 올라섰고 반면 같은 기간 122억달러의 수주고를 올려 1위를 기록했던 삼성물산이 4위로 떨어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26억달러 규모의 창사이래 최대 규모 해외수주를 따냈지만, 삼성물산은 지난해 호주 로이힐 수주이후 이렇다할 대형 해외수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통합 이후 중동·동남아에 편중된 플랜트 수주를 중앙 아시아 등 신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반면 삼성물산은 로이힐 이후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일 현재 국내 건설기업들의 해외수주 현황을 보면 현대건설이 80억7천만달러로 해외수주를 가장 많이 했고 현대엔지니어링이 69억 6천만달러로 2위를 달리고있다.
그 뒤로는 SK건설이 66억 8천만달러, 삼성물산이 65억 2천만달러, GS건설이 59억달러 순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이한 점은 지난해 같은 기간 43억달러의 수주고를 올리며 6위를 기록했던 현대엔지니어링이 2위로 올라섰고 반면 같은 기간 122억달러의 수주고를 올려 1위를 기록했던 삼성물산이 4위로 떨어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26억달러 규모의 창사이래 최대 규모 해외수주를 따냈지만, 삼성물산은 지난해 호주 로이힐 수주이후 이렇다할 대형 해외수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통합 이후 중동·동남아에 편중된 플랜트 수주를 중앙 아시아 등 신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반면 삼성물산은 로이힐 이후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