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서지석과 박정철이 코스타리카의 온천계곡을 발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김병만, 임창정,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의 정글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코스타리카 아레날에서 이틀째를 맞이하며 생존지를 이동했다. 그 후 어제부터 거의 굶어온 배를 채우기 위해 세 팀으로 나뉘어 탐사를 나섰다.
이때 박정철과 서지석은 함께 한 팀이 되어 정글 탐험에 나선 것. 서지석은 정글이 처음인 만큼 박정철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보다 능숙하게 대처하는 박정철에게 찬사를 보내며 족장 김병만과 동급으로 대단한 사람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탐사 중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계곡을 발견했고, 전에 솔로몬제도에서 즐겼던 온천계곡을 떠올린 박정철은 단번에 그곳이 온천임을 알아챘다.

박정철은 피곤함을 날려 줄 온천계곡에 반가운 마음을 보이며 옷도 벗지 않은채로 몸을 담그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서지석도 따라 온천에 몸을 담구고 기쁨이 어린 표정으로 연신 탄성을 내질렀다. 정글에서 이런 여유를 즐길 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
이어 서지석은 상의 탈의를 보이며 계곡 물에 젖은 옷을 짜는 모습을 보였고, “정글에 와 이렇게 웃은 적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온천계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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