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한고은 옷 흘러내리자 유세윤-허지웅 '심호흡' 반응 '딱 걸렸어'

입력 2014-12-06 08:20  

‘마녀사냥’ 한고은 옷 흘러내리자 유세윤-허지웅 '심호흡' 반응 '딱 걸렸어'


한고은이 옷이 흘러내리자 유세윤과 허지웅의 남다른 반응이 포착돼 웃음을 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한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를 함께 했다.

이날 MC들은 게스트 한고은의 특급 미모에 반한 듯 마치 여신을 대하듯 계속해서 놀라움을 금치못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신동엽은 어깨를 살짝 노출한 한고은의 의상을 보고 괜히 오디오 핑계를 대며 “오디오에 걸린다고 하니까 머리 좀 뒤로 넘겨 달라”는 흑심 가득한 부탁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의상이 허지웅과 유세윤을 당황케 만드는 일이 벌어졌다.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한고은이 몸을 움직이며 이야기를 하자 의상이 어깨 밑으로 조금 더 흘러내렸는데 순간 어쩔 줄 몰라하는 두 사람의 반응이 홍석천의 눈에 포착된 것. 그는 “고은이 옷이 살짝 흘러내렸는데 둘 다 표정이 ‘어후’ 이렇게 됐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허지웅과 유세윤은 한고은의 의상이 흘러내리자 동시에 심호흡을 하며 시선을 피했고 홍석천의 지적에 뜨끔한 표정으로 당황해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신동엽과 성시경은 “어휴 이 바보들, 그럴 때일수록 똑바로 쳐다봐야지!”라며 분노의 고성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에 허지웅과 유세윤은 실패자가 된 사람처럼 고개를 떨궜고 MC들은 계속해서 두 사람을 놀려대기도. 여신 미모의 한고은 앞에서 소년 남성이 된 두 사람의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낸 순간이었다.

한편, 이날 한고은은 이성을 볼 때 먼저 보는 신체부위를 묻는 질문에 큰 손이 좋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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