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헌
박지헌이 다둥이 아빠답게 특별한 집을 공개했다.
오늘(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박지헌은 세 아들들을 위해 꾸민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사람이 좋다` 촬영 당시 넷째 아이를 임신해 이미 만삭이었다. 박지헌은 “아이가 넷으로 늘어난 현실에도 오히려 행복하다”며 “과거 가수활동을 위해 가족을 숨겨야만 했을 때 죄책감이 아직 여전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넷 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박지헌은 아이들을 위한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넓은 거실에는 TV 대신 넓은 책장이 자리했고, 빼곡히 책이 쌓여 있었다. 아이 전용 매트, 침대, 인형, 장난감 등이 넘쳐났지만 박지헌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지헌”, “박지헌 집 좋다”, “박지헌 다둥이”, “박지헌 보기 좋다”, “박지헌 아이들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지헌은 네 아이를 키우며 다둥이 아빠로 살아가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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