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 변요한과 엑소 멤버들의 친분이 공개됐다.
지난 11월 엑소 수호는 MBCFM4U ‘써니의 FM데이트’ 2부 코너 ‘질문 셋노래하나-아이돌특집’에 출연한 엑소 수호가최근느끼는 ‘행복’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수호는 “밤 10시에한강에 가서농구를 했다. 최근에 느낀 기분 중 가장 자유로운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요즘 가장 즐거웠던 일이었다고 일상을 밝혔다.
이어 “엑소 멤버 타오와대학동기이자 친한 형인 변요한과 했다. 기쁨을 주고배움을 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라고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10일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소 멤버들과 사석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엑소 멤버들과 변요한은 무대, 그리고 드라마 속 모습이 아닌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훈훈한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생 변요한”, “미생 변요한 셀카”, “미생 변요한, 엑소”, “미생 변요한 잘 생겼다”, “미생 변요한 대박”, “미생 변요한, 좋아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요한은 ‘미생’을 통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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