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손호준`
‘삼시세끼’ 손호준이 허한 마음을 고백했다.
손호준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를 떠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잭슨의 집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삼시세끼’ 체험일꾼 생활을 종료했다. 손호준은 이서진과 함께 집안 이곳 저곳을 살피며 아쉬움을 전했다.
손호준은 이서진에 “결혼 안 하시냐”고 물으며 “저는 되게 빨리 하고 싶다. 혼자 있기가 싫다. 공허하다. 누가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누구랑 같이 있다가 집에 혼자 있으면 계속 멍때리고 TV만 본다. 그래서 혼자 막 술먹고"라고 덧붙여 떠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삼시세끼’ 손호준에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손호준” “‘삼시세끼’ 손호준 나랑 결혼할래?” “‘삼시세끼’ 손호준 공허해” “‘삼시세끼’ 손호준 맞아 혼자 있으면” “‘삼시세끼’ 손호준 같이 있다 혼자 있으면 더 외롭” “‘삼시세끼’ 손호준 고정출연 제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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