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위너의 `WWIC 2015` 두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0시 YG엔터테인먼트가 위너의 공식 페이스북과 YG 트위터, YG 페이스북 등을 통해 ‘WWIC 2015’ 두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위너의 티저 이미지에는 각 자리에 `WWIC`라고 적힌 깃발과 물병, 서류철 등이 놓여져 있는등 국제 회의장의 컨퍼런스룸을 연상케했고, 대표 자리에는 위너 리더 강승윤의 이름이 적힌 명패가 있어 이번 티저에 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네티즌들은 "위너, `비정상회담`이 컨셉인가?" "위너, 어떤 활동을 할지 너무 궁금하다" "위너, 빨리 무슨 티저인지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YG는 6일 0시 ‘WWIC 2015’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위너의 새로운 활동을 처음 예고한 바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8일 0시 YG엔터테인먼트가 위너의 공식 페이스북과 YG 트위터, YG 페이스북 등을 통해 ‘WWIC 2015’ 두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위너의 티저 이미지에는 각 자리에 `WWIC`라고 적힌 깃발과 물병, 서류철 등이 놓여져 있는등 국제 회의장의 컨퍼런스룸을 연상케했고, 대표 자리에는 위너 리더 강승윤의 이름이 적힌 명패가 있어 이번 티저에 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네티즌들은 "위너, `비정상회담`이 컨셉인가?" "위너, 어떤 활동을 할지 너무 궁금하다" "위너, 빨리 무슨 티저인지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YG는 6일 0시 ‘WWIC 2015’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위너의 새로운 활동을 처음 예고한 바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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