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심수봉이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름극장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은 심수봉의 노래 인생을 총결산한다. ‘심수봉 35주년 기념 공연’은 서울에서 시작해 부산, 광주, 수원, 원주 등에서 펼쳐졌다. 고양아람누리 공연은 그 대단원의 막을 장식한다.
심수봉은 무대에서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백만 송이 장미’, ‘사랑밖에 난 몰라’ 등의 히트곡을 부른다. 그 외에도 ‘목포의 눈물’, ‘옥경이’ 등 한국 트로트 명곡도 함께 들려준다.
무대에는 린, 메이드 등의 젊은 세대의 가수들도 게스트로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