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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걸' 클라라, 정범식 감독 '성인용품 체험' 폭로에 결국...

입력 2014-12-10 14:44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클라라가 성인용품을 직접 체험했다는 정범식 감독의 수위높은 폭로에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워킹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클라라는 "첫 장편 영화인 만큼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 밝고 개방적인 성격이라 연기에 대해 많은 점을 알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클라라는 "배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면서 "자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MC 박경림의 질문 공세가 이어지자 클라라는 "성인샵 CEO니까 공부해야 했다"고 짧게 답해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문제는 여기부터 였다. 이를 듣고있던 정범식 감독은 "난희(클라라)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인데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라며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밝혀 클라라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눈물 참는 클라라’라는 제목으로 빨개진 얼굴로 울음을 참는 듯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긴 유튜브 영상을 캡처한 이미지가 올라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워킹걸` 클라라, 진짜 당황스러웠겠다" "`워킹걸` 클라라, 민망했겠다" "`워킹걸` 클라라, 공개적인 곳에서 갑자기 폭로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워킹걸` 제작발표회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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