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환 결혼 사기혐의 피소
방송인 신정환이 결혼식을 열흘 앞둔 시점에 사기혐의로 또 다시 고소를 당했다.
9일 한 매체는 이모 씨와의 인터뷰에서 "신정환이 10월17일까지 1억4000만 원을 상환한다는 각서를 받고 소를 취하했는데, 3000만 원만 갚고 연락도 없다"고 전했다.
또한, 10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정환이 빌린 돈 1억4000만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이유로 이모 씨(62)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중부경찰서는 "사건을 접수한 뒤 조만간 신정환을 소환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신정환은 이모 씨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며, 1억 원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신정환이 채무 상황에 소홀하자 고소했다.
지난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던 신정환은 오는 20일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많은 이들이 `신정환 결혼·사기혐의 피소` 사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신정환 결혼 사기혐의 피소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정환 결혼 사기혐의 피소, 2011년에도 들어가더니 이번에 또 들어가겠네..." 와 같은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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