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클라라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스위스 베른 3살 클라라"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인형 같은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깜찍한 하얀색 원피스 차림이며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다. 아직 어리지만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어린 클라라 옆에 있는 외국인 남자는 클라라가 귀여운지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클라라, 스위스에 살았나?" "클라라, 진짜 귀엽다" "클라라, 세 살땐 더 깜찍하네" "클라라 어린 시절 인형 같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워킹걸`은 해고된 워커홀릭 보희(조여정 분)와 섹스샵을 운영하다 그만둔 난희(클라라 분)가 동업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김보연, 라미란, 배성우, 조재윤, 김기천, 고경표 등이 출연하며 2015년 1월 18일 개봉 예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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