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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안 원녀일기, 요염하게 몽룡 꼬시고 사또에 시집갈 계획 '대박'

입력 2014-12-11 02:13  


서이안 원녀일기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2014 드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에서 서이안은 춘향으로 변신했다.

원녀일기는 조선시대 노처녀들이 혼인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고전미의 대명사인 춘향을 현시대에 맞게 새롭게 각색했다. 원녀일기 속 춘향은 상큼발랄하면서도 요염한 현시대의 한국 여성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춘향은 열녀가 아닌 남자 스펙과 집안을 따지는 인물로 분해 곧 한양에 가 과거에 급제할 몽룡(윤진욱)과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그의 집안이 망했다는 이야기에 외면하는 독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춘향은 혼전임신을 했고 사또에게 시집가려고 마음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몽룡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는 콩쥐를 사또에게 데려다주며 사랑과 우정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재기발랄한 춘향의 모습을 서이안이 빼어난 외모와 요염한 자태로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서이안 원녀일기에 누리꾼들은 "서이안 원녀일기, 진짜 연기 변신 장난 아니더라" "서이안 원녀일기, 재밌었다" "서이안 원녀일기, 춘향이의 재해석"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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