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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 이방인 버논(세븐틴 최한솔) 출연 화제 (사진=MBC) |
"디카프리오 친동생 아니야? 도플갱어 인줄…"
MBC 헬로 이방인에 꽃미남이 출격한다.
11일 방송되는 헬로 이방인에 17세 소년 버논(한국명 최한솔)이 등장한다.
버논은 아이돌 그룹 세븐틴 멤버로,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닮아 벌써 화제의 인물로 부상했다.
헬로 이방인 제작진은 “버논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버논은 미국 출신으로 17세의 소년이다. 10대 소년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새 멤버 영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한편 ‘헬로 이방인 버논(세븐틴 최한솔)’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 이방인 버논(세븐틴 최한솔) 꽃미남이네” “헬로 이방인 버논(세븐틴 최한솔), 진짜 잘생겼다” “헬로 이방인 버논(세븐틴 최한솔), 오 기대된다” “헬로 이방인 버논(세븐틴 최한솔), 혼혈인가”"헬로 이방인 버논(세븐틴 최한솔) 우와~~"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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